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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동아리 ‘아월스’, 뇌병변 장애인 맞춤 의류 기부
등록일 2021-01-26 10:33

건국대 학생들이 창업한 여성 의류 브랜드 ‘아월스(hOURs: honor our sewing)’가 지난 11일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에 50만원 상당의 뇌병변 장애인 맞춤 의류 10벌을 기부했다.


뇌 손상으로 보행 또는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에게 기부한 이번 ‘우리 모두의 옷 프로젝트’는 기존 언더웨어들이 뇌병변 장애인의 신체 특성을 고려하지 못해 불편하다는 점에 착안했다. 뇌병변 장애인 보호자가 디자인 과정에 직접 참여해 편의성을 높였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목표에 따라 디자인된 제품은 국내 봉제 장인이 제작했다.

아월스(hOURs)는 건국대 사회공헌 실전경영 동아리 인액터스 프로젝트 ‘우리;의(衣)’에서 출발한 의류 브랜드이다. 중국의 값싼 노동력과 봉제업의 높은 해외 의존도로 오랜 경력과 높은 기술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감 부족을 겪는 국내 봉제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한국 고유의 디자인 요소를 모티브로 한국적 미를 담은 의류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월스(hOURs)는 2021년도 봄 시즌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복의 곡선과 직선 등 독특한 디자인적 요소를 모티브로 해 국내 봉제 장인과 함께 제작할 예정이다.

아월스(hOURs)는 “뇌병변 장애인들의 불편함이 맞춤형 의류를 통해 조금이라도 줄어들길 바란다”며 “‘우리 모두의 옷 프로젝트’ 사회공헌 활동은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지속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취약계층을 위한 의류 제작에 사용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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